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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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복잡한 부동산 분쟁, 인공지능 변호사가 유리할까요?

- 이해관계 중첩된 부동산 분쟁, 의뢰인 감정부터 살펴야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국 이후 인공지능 신드롬이 일며 다양한 예측이 나오고 있다. 과거 단순 조립생산에 활용됐던 로봇에 인공지능이 접목되면서, 보다 전문적인 영역에서 인공지능 로봇이 활약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특히 법률서비스의 경우 키워드나 음성을 인식해 관련 법 조항과 판례를 살펴보고 선고결과까지 예측해주는 인공지능이 국내에서도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다. 

그렇다면 인공지능 변호사가 등장할 날도 멀지 않았을까? 이처럼 흥미로운 질문에 대해 법무법인 선화의 김필중 변호사는...

[기사본문 : http://www.etnews.com/20160317000212]